ASCH OBAYASHI, Hiroyuki

「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전해져 왔습니다. 결코, 진기함을 뽐내지 않고 스트레이트 한 기분에서 태어난 작품입니다. 아방가르드에는 드문 "품격"을 느끼는 작품이었습니다.

MINX OKAMURA, Takahisa

80년대를 연상시키는 임팩트가 있는 디자인입니다. 구도의 밸런스도 아주 패션성이 높은 작품입니다.

kakimoto arms KOBAYASHI, Tomohiro

포름에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멀리서 봐도 밸런스가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코스튬의 밸런스와 구도도 멋집니다!

snob TAMAKI, Asuka

첫인상이라기보다는 보면 볼수록 개성이 느껴지고 서서히 마음이 사로잡혔습니다. 아웃 포름이 인상적이지만 모델의 얼굴 윤곽과 인 포름에도 대단한 센스와 매력을 느꼈습니다. 얼굴 주변에서 목덜미에 걸친 피부의 질감, 그리고 앞머리의 완만한 곡선과 안경이나 옷깃의 벨런스가 약간 흐트러지면 보이지 않는 절묘한 편안함과 위화감이 있어 귀여웠습니다. 의상도 헤어도 멋져 너무 각을 내지 않아도 새로운 벨런스가 잡히는구나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artifata CHIKA 氏

모노크롬, 2차원 세계에서 유일한 작품!다른 누구와도 다른, 압도적인 존재감이 있었습니다. 심플한 힘이 빛나고 있었습니다.